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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진 팬들 서신애에게 해명 요구 상황

by 다음클럽 2021. 3. 22.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이 차단된 가운데 (여자)아이들 수진의 팬들이 그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샤페이 코리의 낮잠 시간' 영상에는 수진의 팬들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댓글이 여러 개 달렸다. 최근 서신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이 차단되면서부터다. 

 




이들은 서신애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정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팬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서신애가 확실하게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를 했다. 하지만 서신애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19일 수진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재차 반박한 바 있다.

수진은 "새로운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 배우님은 타이밍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이 내가 배우님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됐다"며 "서신애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이들 수진은 서신애를 언급했다. 서신애가 확실하게 입장을 밝히길 원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서신애는 수진 측이 "학교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한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빌리 아일리시의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이라는 노래를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곡은 "난 네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냐" "넌 네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겠지" "난 생각해. 고로 난 존재해"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두 사람 사이 간의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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