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총집합된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주연 SF 영화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넷플릭스 영화로 단독 공개한다. 한국 영화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총집합된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 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넷플릭스와 한국 창작 커뮤니티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양한 포맷 그리고 장르의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역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SF 블록버스터 장르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승리호>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31개 언어의 자막으로 거대한 스펙터클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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