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신시아가 1408대 1의 경쟁을 뚫고 영화 마녀2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NEW는 15일 "신시아가 오디션을 통해 '마녀2'에 캐스팅 됐다.
'마녀2'는 12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신시아 프로필>
앤드마크/ 대학생/ 외모는 사진과 같음
앤드마크 소속인 김다미와 같은 소속사로 알려진 신시아는 서울의 대학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모모랜드 신시아는 영화캐스팅과 관련없는 동명이인 으로 알려졌다.
김다미, 조민수, 이종석, 진구의 '마녀2' 합류에 대해서는 "모든 캐스팅 결정이 완료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시아는 김다미와 같은 앤드 마크 소속이며 현재 작품 경력이 전혀 없는 신예입니다. 박정훈 감독은 전작 '마녀'에서도 무명의 김다미를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스타덤으로 만들어낸 바 있습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화려한 액션씬과 볼거리 그리고 쫌 황당하지만, 재미난 내용으로 당시 3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