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김지연과 김민경이 맹활약했는데요. 특히 김지연은 힘들어하는 김성령과 쌀 포대를 나눠 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마산봉 정상에 오른 김성령은 눈물을 흘리면서 김지연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하면서도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마산봉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평소에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김성령이 로프를 오르기 시작하자 멋있다라며 감탄을 하며 구경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연은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는 살아있다 멤버들은 독자 생존을 대비하기 위해서 역대급 하드코어 훈련을 펼칠 예정인데요. 실제 상황임을 의심할 정도로 혹독한 훈련이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에이스로 뽑히는 이시영이 힘들었다는 후일담까지 전했다고 합니다.
폐품과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생존 도구 등 다채로운 실전 생존법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다.
생존수업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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