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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시작이 두려운 사진작가와 그의 첫사랑이 원데이 클래스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입니다. 차례로 공개된 예고 영상과 이미지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억을 소환하며 아련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그때 사귀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사진작가 김지후(신현수)의 내레이션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추측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URL)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7년이나 지난 지금, 윤찬이 포토그래퍼가 된 지후를 찾아왔습니다. 그의 원데이 사진 클래스를 신청한 것. 지후는 갑자기 자신을 찾아온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게다가 영상 말미, 결혼식 촬영을 갔다가 만난 신랑이 윤찬의 남자친구였던 은혁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부는 누구일까. 그때 ‘윤찬을 사귀었다면’이란 가정은 그저 후회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상황을 대입한 것인지 시청자들에게도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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