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편스토랑 나이 아파트 서래마을 가족 이야기
박하선 남편은 류수영
박하선 이후 2013년 광고천재 이태백을 통해 복귀를 하였지만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못얻고 바로 도전한 투윅스에서 다시 한번 인기를 얻으며 만회를 하였습니다.
13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꽃사장을 방문한 류숭영은 아내 박하선이 좋아하는 해바라기를 분주하게 찾았다고 해요. 결국 류수영은 아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꽃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아내 박하선을 위해 근사한 꽃다발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실제 류수영은 박하선과 데이트할 때 꽃을 많이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로맨틱가이네요.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류수영은 또 사랑하는 아내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이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고 합니다.
류수영은 "아내를 보며 처음으로 '동생이 아니구나'라고 느낀 것이 단발로 자른 모습을 봤을 때였다. 그녀의 단발이 정말 예쁘다. 요즘 다시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볼 때 마다 처음 느꼈던 설렘이 또 다시 느껴진다"라며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진짜로 아내만 바라보는 사랑꾼이네요!
한편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방탄소년단 진을 좋아한다고 시무룩했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이어폰 케이스 구입 인증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저라도 여자친구가 남자 연예인을 좋아하면 괜히 좀 질투나고 시무룩 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류수영 박하선 나이 집 아파트 위치 어디?
류수영 79년생 42세, 박하선 87년생 나이 34세이며 둘은 8살 나이 차이입니다. 보기엔 두 사람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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