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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 식빵언니 과격행동 오바액션 장면 배구 그물뜯어먹기 나이 고향 88년생

by 다음클럽 2020. 11. 12.

 

흥국생명 김연경 1988년 2월 26일 출생으로 경기도 안산이 고향김연경 선수 기본정보

김연경 키는 192cm로 배구선수 답게 어마어마한 키

식빵언니는 욕을 잘 안해셔...ㅋㅋ

 

지난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연경은 국내 복귀 이후 최다인 38점을 따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부활을 알렸는데요. 이 경기 승리로 흥국 생명은 개막 6연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결과, 경기 당시에 활약과 관계 없이 김연경 선수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김연경은 2세트에서 GS칼텍스 김유리의 블로킹에 공격이 막히자 공을 바닥으로 세게 내리쳤습니다. 상대 네트에서 등을 돌린 상태로 공을 내리쳤으나 과한 액션(행동)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5세트 막판에 보인 행동 때문도 있었습니다. 김연경은 네트를 잡아 당기며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표출했습니다. 경기 종료 이후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어떤 식으로든 경고가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그녀의 행동에 지적했습니다.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 역시 "기싸움이다. 절제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승부욕과 책임감이 나온 것 같다. 자제할 필요도 있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행동에 대해 "공을 세게 때린 부분에 대해서는 후회 없다. 네트를 잡았던 건 과했던 것 같다. 상대를 존중하는 부분에서도 잘못 된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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